쪽쪽이는 공갈젖꼭지, 노리개젖꼭지라고 불리며 

아기가 안정감을 갖게 하는 육아용품 중 하나입니다.


안정감은 곧 울지 않는 것을 의미하기에 

효자템으로 쪽쪽이가 언급되는 것입니다.











신생아 시기가 지난 후 나타나는 욕구인 


빨기 욕구에 의한 빨기 행동을 통해서 


아기는 안정과 행복감을 느끼는데 


이때 본능에 의해서 아기들의 손이나 물건을 빠는 등에

 

행동을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효자템이라고 언제까지나 쪽쪽이를 물릴 수는 없는 법!


쪽쪽이는 성장의 차이가 있겠지만 돌을 기준으로 


쪽쪽이를 떼기 좋은 시기인데요.



중요한 이유는 치아가 자라기 시작하면서


유치가 영구치에 비해 쉽게 뿌리가 흔들리고


쪽쪽이를 빠는 힘이 점점 강해지기 때문에


구강구조의 변형이 나타날 수 있어서 떼는 시기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돌이 지난 아기들은 말을 어느 정도 알아들을 수 있고 쪽쪽이가 없어도 

불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고 인지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사용한 시간만큼 애착이 생겼고 의존도가 높았다면

갑자기 쪽쪽이를 떼는 것은 아기에게 큰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부모가 적절히 시기를 인지하고 아기에게

쪽쪽이를 직접 버릴 수 있게 과정으로 

사용 시간을 줄이고 아기가 쪽쪽이 없는 생활이

준비가 될 수 있게 응원과 대화로 쪽쪽이와 이별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알면 알수록 유용한 아이템이고 잘 알고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실 텐데요.


쪽쪽이 사용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점을 정리해 봤어요.


해당 내용을 잘 인지하셔서 육아 지식을 잘 쌓아봐요!












이른 시기 사용 x


잠이 들면 빼줄 것


소재 파악 및 위생관리


떼는 시기의 아기의 스트레스를 고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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